백돌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골린이는 꼭 읽어야 하는 머리 올리는 날 준비물 골프장을 처음 가게 되면 옷을 입고 가야 할지 가서 갈아입어야 할지부터 고민하게 된다. 아무 생각없이 골프장에 갔다가는 망신당할 수 있으니까 이 글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쭉~ 읽고 가셔~ 골프장 처음 갈 때 준비물 ! 1) 골프 클럽 골프채로 시작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안 쓰면 뭔가 안될 거 같아서.. 골프채 가져가! 알았지? 아! 골프 클럽에는 꼭 본인 네임태그가 있어야해! 그래야 어떤 채가 누구 채인지 구분을 할 수 있으니까! 굉장히 중요하니까 네임태그는 꼭 확인해!! 2) 골프화 연습장에서는 평평한 매트 위에서 치니까 골프화가 없어도 크게 지장이 없는데 필드에 나가면 오르막, 내리막, 모래 위, 다양한 상황들이 있고 잔디 위에서 치면 많이 미끄러우니까 골프화는 꼭꼭! 준비하길 바래. 아 꼭 알.. 더보기 (2)어떻게 하면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릴 수 있을까? 2. 힘을 빼고 스윙하라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가장 어려운 숙제이다. 무의식적으로 사람들은 최대한의 클럽 헤드 속도와 거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힘을 쥐어짜내야 한다고 생각한다. 그렇게 하게하면, 손목, 팔, 어깨 근육은 클럽을 더 세게 휘두르기 위해 무리하게 힘이 잔뜩 들어가게 된다. 이렇게 힘을 잔뜩 주게되면 자연스레 스윙의 역학과 시퀀스에 오류를 만들어낸다. 간단히 말해, 타이트한 근육이 더 빠른 스윙 스피드를 내는것은 아니다. 어느정도 스윙이 만들어 졌을 때 임팩트에만 힘을 주고 쳐야 최대한의 비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. 예를 들면 180의 호리호리한 10대 학생은 100kg의 덤벨을 들지 못하지만 드라이버는 멀리 칠 수 있다. (스윙이 잡혔다는 가정하에) 이런 것을 보면 비거리를 늘.. 더보기 초보자를 위한 골프: 골프 에티켓, 규칙 및 용어집 도착: • 충분히 빨리 도착하여 제대로 워밍업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하자. 캐디: • 좋은 캐디는 점수를 낮출 수 있는 힌트를 줌으로써 라운드를 더 즐겁게 할 수 있다. • 훌륭한 캐디가 야드, 클럽 선택, 그린 읽기 및 코스 레이아웃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. 웜업 (Warm up): • 짧은 아이언부터 시작하여 롱아이언까지 충분히 몸을 풀고 드라이버를 연습하자. • 연습 그린으로 향하기 전에 부드러운 웨지 샷 몇 개와 퍼트 몇 개로 워밍업을 완료하는 것이 좋다. • 다만, 연습장에서는 몸을 풀어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너무 많은 볼을 치느라 힘을 빼는 일은 없도록 하자. 첫 번째 티(홀): • 스코어카드를 확인하여 로컬 룰을 확인하자. • 로컬 룰은 플레이하고 있는 특정 골프장에만 적용.. 더보기 이전 1 다음